저녁에 먹을 남편 규동도 포장해 왔습니다.대학교 근처라 가능한 것 같아요.
장국과 밥이 부족하면 셀프로 리필 가능합니다.해장으로 돈코츠라멘 먹기도 했었답니다.너무 맛있어요.
한 입 먹어봅니다.감칠맛때문인 것 같아요.자주 먹는데 먹을때마다 왜이리 맛있을까요.
반숙계란과 밥이랑 잘 비벼 한 입 먹어봅니다.일본식 소고기덮밥입니다.블로그 쓰면서 방금 알아서 인사도 못 드렸네요.
주문한 음식은 금방 나왔습니다.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.테이블마다 종이컵이 있는 점이 편리해서 좋습니다.
혼밥하기도 좋은 식당이에요.아이랑 셋이 앉아서 먹었던 적도 있어요.테이블 구성도 다양해요.
항상 매장을 청결하게 유지하십니다.운이 좋았답니다.방문한 거라 손님들이 막 다 빠지고 없었어요.
식욕을 자극합니다.막창 추가해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.입니다.
배가 고파서 앉자마자 주문부터 했어요.nan 가게 입구입니다.후기입니다.
마제소바가 대표 메뉴인 거 같은데 이날은 라멘이 끌려서 돈코쓰 라멘과 치즈돈까스를 주문했어요. 늦은 시간에 간 거라 제가 다 먹고 나갈 때쯤엔 손님이 없었어요. 부산대병원과 동아대에서도 가까워서 부산대병원 근처 맛집으로도 입소문 난 거 같더라고요.
입구엔 거울도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었어요. 맛잘알 다운 옳은 선택이었습니다.흑미밥 러버로써 2그릇 먹었습니다.진짜 먹잘알 사장님이에요._